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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게재된 여러 장의 사진은 앞서 공개한 파리에서의 도회적 느낌과 달리 스위스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박민영의 상큼 발랄한 미소가 더욱 돋보이는 귀여운 모습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스위스 베른에 위치한 브리엔츠호에서 촬영한 사진 속 박민영은 드높은 하늘과 넓게 펼쳐진 호수 앞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기지개를 펴는 등 여행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듯 보인다. 또한, 스위스 알프스의 인기 하이킹 구간인 클라이네샤이덱과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만년설의 융프라우까지 여행 동안 방문한 곳곳의 사진을 모두 게재하며 현지의 생생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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