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기욤 어머니 "빨리 손자 봤으면 좋겠다"

  • 등록 2015-07-25 오전 9:20:43

    수정 2015-07-25 오전 9:20:43

기욤 패트리.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어머니가 기욤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했다.

기욤 패트리와 친구들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 친구 집)에 출연해 캐나다 퀘백으로 향했다. 기욤 어머니의 집에 도착한 이들은 저녁을 먹으며 대화하시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 초반부터 쿨한 모습을 보였던 어머니는 갑자기 기욤의 연애사를 폭로해 기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전 여자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오자 기욤은 아무렇지 않은 듯 해명했으나 친구인 존의 2차 폭로에 당황했다.

헨리는 기욤 어머니에게 “기욤 형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는지?”에 질문했다. 어머니는 “빨리 손자를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결혼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25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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