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와 이철우는 지난 2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함께 운동을 즐기는 피트니스 커플로 변신했다. 함께 운동을 하면서 은근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에서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걸스데이 유라와 이철우의 커플 화보는 지난 2일 발행된 하이컷 159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6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