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트 뷰티 에디터 강수진 "끝까지 즐거웠다"

  • 등록 2015-11-12 오전 7:11:00

    수정 2015-11-12 오전 7:11:00

강수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강수진이 ‘그녀는 예뻤다’ 종방 소감을 전했다.

강수진은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를 통해 “정신없이 달려온 고된 촬영 일정 탓에 아직도 마지막 촬영을 끝냈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는다. 끝까지 즐거웠고 시끌벅적했던 촬영이었다”며 말했다.

강수진은 16일 종방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모스트지의 뷰티에디터 주아름 역을 맡아 작고 귀여운 이미지에 새침한 말투,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