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K팝 최고의 매력' 발산

  • 등록 2016-10-20 오전 8:36:39

    수정 2016-10-20 오전 8:38:39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엑소의 카이가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얼굴이 됐다.

카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11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됐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은 “K팝 신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이자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라고 카이를 낙점한 이유를 설명했다.

카이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감각적이고 세련된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부상에서 회복해 엑소 활동에 합류한 카이는 인터뷰를 통해 무대에 오르게 된 벅찬 소감, 20대를 보내는 청년으로서의 솔직한 생각 등을 밝혔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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