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걸그룹 EXID가 컴백을 앞두고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24일 멤버 정화, 혜린, 하니, LE의 각양각색 매력이 담긴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ID 멤버들은 나무를 소품으로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몽환적인 포즈와 표정을 통해 화보 컷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ID는 4월 10일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