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일본서 2002년 데뷔… 소시보다 빨라”

  • 등록 2017-05-18 오전 6:57:44

    수정 2017-05-18 오전 6:58:05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일본에서 먼저 데뷔했다고 밝혔다.

수영은 17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소녀시대 이전인 2002년에 일본의 유명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만5000대 1의 경쟁을 뚫고 먼저 데뷔했다”며 “싱글 3집까지 내는 등 3년 넘게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수영은 “모닝구 무스메 등 전설적인 스타를 배출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설명을 곁들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여신' 카리나, 웃음 '빵'
  • 나는 나비
  • 천산가?
  • 우린 가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