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띠동갑 연극배우와 10월 결혼설…소속사 "본인 확인 중"

  • 등록 2018-08-20 오전 8:53:45

    수정 2018-08-20 오전 8:53:45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유재명이 오는 10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소속사는 “본인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한 매체는 유재명이 5년간 교제해 온 띠동갑 연극 배우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유재명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재명과 아직 연락이 닿지 않았다.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재명은 지난 2001년 영화 ‘흑수선’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이동휘의 아버지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JTBC ‘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