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허니제이는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롤스로이스는 아직 한참 멀었죠. 여러분의 반응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 있었어요”라며 “예전 같으면 당연히 남의 차라고 생각 하셨을 텐데, 제가 롤스로이스를 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많이 크긴 했나봐요”라고 썼다.
앞서 허니제이는 5억원대 롤스로스이스 차량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려 관심을 모았다. 그는 “나는 아닌 줄 알았어 #자낳괴(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라는 글을 덧붙였다.
허니제이는 시승기 촬영을 위해 롤스로이스 차량을 타본 것이라고 알리며 실제 자신 소유의 차량 앞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Mnet 여고생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