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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올봄 메이저 패션지를 장악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전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 박봄, 씨엘, 공민지가 각각 ‘엘르’, ‘얼루어’, ‘바자’, ‘마리끌레르’ 화보의 모델로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
투애니원 멤버들이 서로 다른 잡지에서 솔로 화보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 측은 “그룹이면서도 개개인의 개성이 묻어나는 매력과 스타일로 사랑받아온 투애니원이기에 가능한 프로젝트였다”고 밝혔다.
투애니원 멤버들의 화보는 오는 20일 발간되는 각 패션지 3월호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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