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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속사정 쌀롱’에 출연 중인 강남은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1인 미디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BJ 4대 여신 중 한 분을 실제로 모셨다”는 MC 윤종신의 말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억대 연봉의 4대 여신으로 알려진 BJ가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하자 강남은 “거기 어디냐”며 위치를 캐묻고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스튜디오를 탈출하는 돌발행동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 역시 “저렇게 가는 건 반칙”이라며 처음 보는 강남의 돌발행동에 폭소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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