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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을 앞둔 모델 장윤주가 팬들에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장윤주는 24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멋진 혼자 살고 싶었던 마음 그 이상으로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평생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겠다”며 결혼을 축복해 준 이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장윤주는 “하나보다 둘이 낫다”(Two are better than one)라는 글로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장윤주는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둘이 활짝 웃으며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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