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6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킹스맨’은 6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를 기준으로 누저고간객수 591만3842명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영화 ‘스물’이 개봉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지만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개봉과 함께 다시 ‘외화 강세’ 구도를 보이며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5일 4만2614명의 관객이 ‘킹스맨’을 봤고 4일 4만9516명이 관람했다. 여전히 10만명 정도의 주말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일주일 내로 600만 돌파가 확실시 되는 분위기다.
☞ '슈퍼맨', 이렇게 또 공감..새삼 깨닫는 '좋은 부모'의 정의
☞ '장미빛 연인들', 자체 최고시청률 30% 육박..'막장엔딩'의 힘
☞ 시청률 부진 '여왕의 꽃', 유승옥 깜짝 출연..'섹시 노이즈?'
☞ 유세윤, 페이스북에 뿔났다.."사칭 신고로 계정 삭제, 바보 흥"
☞ '개콘' 김수영, 9주 만에 50kg 감량 성공..'성인女 1명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