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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측이 ‘식스맨’으로 결정된 제국의아이들 광희에 대해 시청자, 네티즌에게 이 같이 당부했다.
‘무한도전’ 측은 “웃자고 하는 일”이라며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광희의 ‘무한도전’ 합류를 놓고 인터넷에서는 반대 서명까지 진행되는 등 일부 네티즌의 반발이 거센 것에 대한 당부혔다. ‘무한도전’이 과거에도 새 멤버를 투입할 때마다 기존의 틀이 깨질 것을 우려하는 네티즌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도가 심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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