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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위클리는 레이첼 맥아담스가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셜록’ 시리즈로 유명한 데이비드 컴버배치가 신경외과 의사 스테판 스트레인지로 출연해 그녀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마블은 레이첼 맥아담즈가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는 비밀에 부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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