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김준수 내 동영상 보는 것 들켜.. 이두희 오작교"

  • 등록 2016-01-14 오전 7:23:44

    수정 2016-01-14 오전 9:08:42

하니 김준수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JYJ 김준수와의 만남의 오작교는 프로그래머 이두희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 스타’)는 ‘심(心)스틸러’ 특집으로 하니, 김숙, 곽시양, 황제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하니를 향해 김준수와의 만남에 이두희가 오작교 역할을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하니는 “맞다. 저와는 방송에서 보면서 친분이 있다. 김준수와 이두희는 게임 때문에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준수가 제 영상을 보는 것을 이두희에게 들켰고, 그분이 저에게 ‘너무 팬이라고 전해달라’라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하니는 “이후 팬이라고 격려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뮤지컬 공연 등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 스텔라, 가영 티저 공개 '아찔 매력'
☞ [포토] 스텔라, 가영 티저 공개 '늘씬한 몸매'
☞ [포토] 스텔라, 가영 티저 공개 '완벽 하의 실종'
☞ [포토] 스텔라 효은, '섹시미 발산'
☞ 스텔라 효은, 티저 공개 '늘씬 각선미' 눈길
☞ [포토] 스텔라 효은, '역대급 섹시미 예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난 이제 소녀가 아니에요'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