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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 팬연합은 지난 7월 1일 태용의 데뷔 후 첫 생일을 기념하여 ‘태용까페’라는 일일까페를 열었다. 이 날 까페에서 판매한 음료수익금인 307만3245원을 한국해비타트(상임대표 송영태)에 기부하고 텀블러 100개를 추가로 전달했다. ‘집을 지어 이웃을 돕고 싶다’는 태용의 버킷리스트를 응원하고자 한 것이다.
태용 팬연합 관계자는 “아기가 있는 집이라 더 깔끔한 환경으로 개선시키고자 했다”며 “따뜻하고 쾌적하게 변한 집처럼 가족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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