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심상치 않은 12월 최저 시청률

  • 등록 2016-12-29 오전 7:30:34

    수정 2016-12-29 오전 7:32:18

SBS ‘푸른바다의 전설’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전지현 이민호 주연 SBS 수목 미니시리즈 ‘푸른바다의 전설’의 시청률 하락이 심상치 않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한 ‘푸른바다의 전설’ 13회는 1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방송한 12회 시청률 17.3%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뿐만 아니라 11월23일 3회에서 15.7%를 기록한 이후 최저 시청률이기도 하다.

더구나 ‘푸른바다의 전설’은 동시간대에 위협을 줄 만한 경쟁작들도 없는 상황에서 시청률이 주춤한 모습이다. 이날 KBS2 ‘오 마이 금비’는 6.8%,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5.0%를 각각 기록했다.

▶ 관련기사 ◀
☞ 빅뱅 거침없는 언변…'라스' 12월 최고 시청률
☞ '라스' 태양 "민효린에게 손편지 꽃과 함께 보내기도" 로맨틱
☞ '라스' 지드래곤 "만났던 분이 열애 오픈 원했다면 했을 것"
☞ 지드래곤, '가요대전' 당시 착용 시계는 6억
☞ ‘도깨비’, '태후' 넘은 광고단가…tvN, 화앤담 인수 효과 톡톡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