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KBS2 주말 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시청률 35.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7일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 27.4% 보다 7.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1일 방송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4.9%를 경신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선 몸이 아픈 연실을 구하기 위해 동진이 불속으로 뛰어들어 긴장감을 높였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35%를 돌파하며 주말 드라마 부동의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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