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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황광희,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광희는 “여러분들께 큰 웃음 드리려고 나왔다”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1라운드에는 지드래곤의 ‘미치 GO’가 문제로 출제됐다.
‘종이인형’이라고 불리는 황광희는 자신의 몸무게를 언급했다. 황광희는 50kg이라고 밝혔고, 신동엽은 “여기서 제일 가벼운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와 혜리는 “살을 뺄 것”이라고 털어놨다. 혜리는 53kg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