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故 김주혁 추모 "구탱이형 미소 너무 그리워"

  • 등록 2020-10-30 오전 7:11:25

    수정 2020-10-30 오전 7:11:25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래퍼 데프콘이 故 김주혁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데프콘 SNS
사진=데프콘 SNS
지난 29일 데프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에 구탱이형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분들이 여전히 주혁이형을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계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김주혁의 묘역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데프콘은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형의 따듯한 미소가 저도 너무 그립습니다. 형 사랑합니다”라고 김주혁을 추모했다.

데프콘, 김주혁은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았다. 김주혁은 ‘구탱이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이 떠난 지 3년이 지났지만, 대중은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