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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기황후’는 1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인 25일의 17.2%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기황후’는 19일 16.9%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운 뒤 매회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10.3%를 기록했다. KBS2 ‘미래의 선택’은 4.3%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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