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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 7화에서는 막내 설현이 무대 위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은 반전 활약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캄보디아 수상가옥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한정적이었음에 아쉬움을 드러낸 그녀가 두 번째 정착지인 소금마을에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첫 예능 버라이어티 고정 출연으로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설현의 활약에 ‘용감한 가족’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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