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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연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W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활동할 때는 소속사 사장님의 단속이 심해 남자 연예인과 이야기도 할 수 없었다”며 “그래도 라디오 할 때 눈빛을 보내며 대시를 한 남자 연예인이 몇명 있었다”고 털어놨다.
채소연은 1996년 비비로 데뷔했다. 2003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2009년 결혼 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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