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에이 페이가 한중합작 웹드라마 ‘스완’에 캐스팅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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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페이가 한중합작 웹 드라마 ‘스완’에 캐스팅됐다.
페이는 7월 촬영이 시작되는 ‘스완’을 통해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극 중 우즈 역을 맡은 그는 뷰티 클리닉 인턴 2년 차로 남자주인공 리우베이치(위샤오통 분)에 대한 순정으로 한국행을 선택한다.
‘스완’에는 페이와 더불어 한국 배우 남규리, 조민성이 출연한다. 중국배우 위샤오통이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40분 분량 총 10회로 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지원작품이다.
10월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