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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특이 자신의 SNS에서 한 포털사이트의 프로필 사진에 불만을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이특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구글 참 너무 하네. 오래 참고 참고 또 참고 요청한 게 이렇게 바뀐거라니. 다른 사람의 아픔을 그렇게 사진으로 걸어 놓으시는게 좋은가요? 전후가 도대체 뭐가 달라진거지? 예전 것도 캡처해놨습니다. 이거 포털사이트 횡포는 어떻게 막을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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