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인형 셀카'로 데뷔 1000일 자축

  • 등록 2018-07-16 오전 7:19:08

    수정 2018-07-16 오전 7:19:08

트와이스 다현(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데뷔 1000일을 자축했다.

다현은 15일 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원스와 트와이스가 함께 한 시간.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이라고 기원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우리 원스”라고 팬클럽 원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현은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고 인형 같은 모습으로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도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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