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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팬클럽 ‘서포트재팬 ?precious-’의 팬들은 윤상현과 함께 SBS 수목 미니시리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장에 배우와 스태프를 위해 100인분의 ‘갈비탕’과 ‘팥빙수’ 및 ‘커피’를 전달했다.
윤상현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에서 때 묻지 않은 매력을 가진 변호사 ‘차관우’ 역을 맡아 ‘차변앓이’로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1일 방송된 12회에서 전국시청률 22%를 돌파하며 자체최고 성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