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원, 로드FC 오피셜짐 오픈...'로드걸즈' 송가연 합류

  • 등록 2013-11-27 오전 8:56:15

    수정 2013-11-27 오전 8:56:15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감성파이터’ 서두원이 오는 29일 로드FC 오피셜 1호점인 ‘로드FC 오피셜 서두원짐(GYM)’을 오픈한다.

그간 선수생활을 하면서 많은 체육관과 대형휘트니스에 경험이 많던 서두원은 “경험을 토대로 단점을 보안해 운영할 것이며 생존이 아닌 공존의 장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서두원은 이미 국내 정상급 선수들로 코치진을 구성했다. ‘소녀파이터’에서 ‘로드걸즈’로 활동하고 있는 송가연도 코치진에 합류한다.

평소 서두원과 송가연은 “격투기 남매’라고 할 정도로 평소 가깝게 지내왔다고. 송가연은 로드FC 오피셜 서두원짐의 일원으로 회원관리와 코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오는 29일 오픈식에는 종합격투기를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