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가장’이 됐다.
신정환은 20일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는 12세 연하 권 모 씨.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가 맡았다. 축가는 후배인 가수 이 정이 맡아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 관련기사 ◀
☞ 신정환 결혼식 어땠나보니…
☞ '님아', '국제시장'X'호빗'과 冬극장가 시너지..'관객 삼끌이'
☞ 100만 돌파 '국제시장'..따뜻한 시선 '님아'의 바통 이어받았다
☞ '피노키오' 이종석X박신혜, 눈물의 키스신 B컷..'애교 케미↑'
☞ '명단공개' 강소라 출연료 '6배 상승'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