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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무한도전’은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의 12.6%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무한도전’은 새로운 멤버가 투입될 때마다 폭주했던 시청자들의 불만은 이번에도 터져나왔다. 이번에는 새 멤버를 기존 멤버들이 직접 선발하는 방식이었음에도 시청자들의 반응은 다르지 않았다. 몇몇 시청자들은 “누가 식스맨이 됐어도 만찬가지 반응이었을 것”, “유병재와 장동민을 지지했지만 광희 기획도 재미있게 봤다. 일단 응원해주고 잘해주길 바라자” 등의 글로 자제를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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