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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은 사도세자의 이야기에 상상력을 덧붙여 사극 공포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김대명은 사도세자로 타고난 광증과 아버지 영조의 콤플렉스 때문에 희생당하며 서서히 미쳐가는 캐릭터 이선 역을 맡았다.
7일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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