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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는 7일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했다. 6일 같은 공간을 통해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린지 하루 만에 변화다.
장미인애는 6일 열애설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인과 홍콩 여행을 갔다는 주장이 제기된 뒤 쏟아지는 관심을 부담스러워한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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