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판도라는 12월9일부터 12월11일까지 112만1321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은 145만9278명이다.
뒤를 이어 다미엘 차젤레 감독의 ‘라라랜드’가 42만7150명으로 2위, 조정석 도경수 주연의 ‘형’이 26만4331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라라랜드’는 차젤레 감독의 ‘위플래쉬’를 이은 또 다른 음악 영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각각 남녀 주연을 연기했다. 이 영화는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 및 여우주연상 수상, 제41회 토론토영화제 관객상 수상, 제52회 시카고영화제 개막작 선정 등 세계의 영화제에서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 김소희-유지니 환상 무대 'K팝스타6' 최고 시청률 경신
☞ 신성우, 오늘(12일) 16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
☞ 'K팝스타6' 김소희에 박진영 "건강에 위협"…심사위원 극찬
☞ 김준수 "군입대,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한 일"
☞ 'K팝스타6' 유지니 무대에 박진영 "두들겨 맞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