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예능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톱10 진출을 위한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이 펼쳐졌다.
배틀 오디션은 YG JYP 안테나 각 회사에 캐스팅된 참가자들이 트레이닝을 거쳐 대결을 펼치는 라운드다. 1위는 진출, 2위는 재대결, 3위는 탈락이다.
두 번째 라운드는 YG 이서진, 안테나 백선녀, JYP 한별의 대결이 이어졌다. 이서진은 드라마 ‘미생’ OST인 곽진언의 ‘응원’을 불렀다. 백선녀는 크러쉬의 ‘허그 미’, 한별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웁스..아이 디드 잇 어겐’을 선곡했다. 두 번째 라운드는 자신의 얘기를 하듯이 노래한 이서진이 깊은 감동을 주며 1위를 차지했고 백선녀와 한별은 공동 2위에 올랐다.
▶ 관련기사 ◀
☞ '문재인 캠프 합류' 고민정 KBS 아나운서 "이제 시작이다"
☞ ‘신혼일기’·‘신서유기3’ 안재현, 주말을 지배하는 자
☞ 애마부인 안소영, 배우삶 포기하고 미국行 이유는
☞ '공조' 600만 돌파…유해진 '럭키' 흥행 넘본다
☞ 걸그룹 다이아 출신 조승희, '역적'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