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세 자녀와 미국 유학 계획

  • 등록 2014-07-29 오전 9:40:09

    수정 2014-07-29 오전 10:27:08

배우 신애라.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신애라(45)가 최근 세 자녀와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신애라는 지난 28일 녹화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제 꿈의 목록 중 하나가 영어를 진짜 못하는 저 자신을 위해 유학을 가는 것이었다”면서 미국 유학 계획을 밝혔다. 신애라는 아들 정민, 딸 예은·예진 등 세 자녀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2~3년간 머무르면서 기독교 상담학과 교육학을 공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편인 배우 차인표(47)는 한국에 남아 연기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영상자료원, 내달 14일까지 홍콩영화 22편 무료상영
☞ JYJ 신곡 '백 싯' 9개 음원 차트 1위 석권..왕의 귀환
☞ 킴 카다시안, 태국 비키니 SNS 인증샷..숨김없는 몸매
☞ 슈퍼주니어 이특 제대..29일 오전 조용히 전역식 치러
☞ 헨리 "효리 누나, 못 생겨서 좋아요" 돌발 발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한민국 3대 도둑 등장
  • 미모가 더 빛나
  • 처참한 사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