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최지우, 못 말리는 애교에 이서진 손호준 사르르~

  • 등록 2014-11-29 오전 6:47:51

    수정 2014-11-29 오전 7:20:13

tvN ‘삼시세끼’ 최지우.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삼시세끼’ 최지우, 못 말리는 애교에 이서진 손호준 사르르~

최지우의 매력에 ‘삼시세끼’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녹아내렸다.

최지우는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방송에서 이서진과 손호준의 유기농 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이서 마트를 찾았다가 옛날 소시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최지우의 모습에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었다. 결국 소시지를 사들인 이서진은 나영석 PD에게 “나는 말렸는데 지우 씨가 정말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자신이 설거지를 할 때 최지우가 “거품이 있다”라고 지적하자 “나보다 더 깔끔하다. 날 두 번 일 시키는 사람은 처음이다. 깔끔한 사람이 아주 좋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손호준은 최지우가 자신보다 9살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며 “누나는 제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손호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정말 예쁘시고 보호해주고 싶은 매력을 가지셨다. 정말 여성스럽다”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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