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12월 LA 데이트 포착..'사랑스러운 미소' 눈길

  • 등록 2015-01-11 오전 9:07:00

    수정 2015-01-11 오전 9:07:00

이병헌 이민정 LA 포착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최근 웨이보에 “LA의 이병헌과 이민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숍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듯한 이병헌과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을 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12월에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은 현재 ‘50억 협박 사건’에 휘말려 모델 이지연, 걸그룹 글램의 다희와 공판을 벌이고 있다. 오는 15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다희와 이지연의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공판을 앞두고 법원에 또 한 차례 반성문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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