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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 부자는 최근 KBS2 ‘해피선데이’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2박3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이때 아이들은 돌고래 모양의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겼다. 이 과정에서 만세는 어디를 가나 항상 곁에 있던 아빠와 자신의 분신인 대한, 민국 형들이 없다는 사실에 잔뜩 겁을 먹고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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