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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진세연과 관련된 허위 사실, 악성 루머 및 댓글들을 모으고 있다. 김현중 사건에 언급된 여자 연예인 J가 진세연이 아님이 밝혀졌지만 지난해 이어 또 루머와 악플로 큰 피해를 받고 있는 만큼 강경한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 금주까지 배우와 회사가 논의해 결정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후 진세연은 “김현중하고 연루된 J가 진세연이라고?”라는 트위터(SNS) 멘션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답하며 루머를 직접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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