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인위적 아름다움, 마음 움직일 수 없어"

  • 등록 2018-03-21 오전 8:34:06

    수정 2018-03-21 오전 8:34:06

사진=엘르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이영애가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그는 21일 공개된 패션미디어 ‘엘르’ 4월호와 인터뷰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움은 눈길을 사로잡을 수는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움직일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해요. 내 안에 담긴 단단한 본연의 힘이 자신을 활기 있게 만들죠.”라고 말했다.

이번 뷰티 화보에서 이영애는 피부 속까지 비칠 듯 투명하고 영롱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이 될거야"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 미모가 더 빛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