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찬미, 절제된 섹시미 담긴 화보 공개

  • 등록 2015-05-20 오전 8:39:41

    수정 2015-05-20 오전 8:45:29

AOA 혜정과 찬미(사진=더스타)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AOA 혜정과 찬미가 화보를 통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혜정과 찬미는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THE STAR)’와 함께 ‘성년의 날’을 기념한 특집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0일 공개된 화보에서 혜정과 찬미는 절제된 섹시미를 발산하며 몸매를 과시했다.

혜정은 “더 예쁜 몸매를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예쁜 포즈를 연구할 테니 더 예쁜 컷을 많이 찍어달라”는 요청도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올해 스무살이 된 AOA의 막내 찬미는 “성인보다는 어른이 되고 싶다. 성인은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될 수 있지만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어른은 아무나 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의젓한 속내를 밝혔다. AOA 혜정과 찬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6월호(5월 23일 발매)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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