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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는 KBS 광복 70년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에서 지휘를 맡고 있다. 그는 파독 광부, 간호사들을 직접 독일까지 건너가 만나고 온 최불암에게 그들이 독일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선희는 출연료 기부와 더불어 노래 선물도 준비했다. 파독 광부, 간호사들은 물론, 함께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1945 합창단’을 위한 곡이다. 8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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