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리아니 셀레스티, 전신 망사 수영복 `화끈`

  • 등록 2016-01-05 오전 12:36:00

    수정 2016-01-05 오전 12:36:00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팀] 종합격투기 UFC의 옥타곤걸로 유명한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매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 더보기

아리아니 셀러스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한 모습이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

1985년생인 아리아니 셀러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한 이후 볼륨감 있는 몸매와 섹시한 얼굴로 남성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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