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배틀' 전현무 中 우결 출연? '채연 바람잡이 등장'

  • 등록 2016-02-09 오전 7:28:38

    수정 2016-02-09 오전 7:28:38

전현무. ‘몰카배틀-왕좌의 게임’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특급 바람잡이까지 동원한 이경규의 몰카 대상은 바로 전현무였다,

이경규는 이번 ‘몰카배틀-왕좌의 게임’에서 중국 진출을 꿈꾸는 전현무를 속이기 위해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가수 채연을 바람잡이로 섭외했다. 평소 눈치가 빠르고 경계심도 심한 전현무를 속이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한 것.

채연은 전현무에게 “중국에서는 캐스팅 전에 관상을 본다”, “출연료는 10배를 부르면 된다”라는 말로 전현무를 몰카의 늪으로 몰아갔다. 아무것도 모르던 전현무는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의 캐스팅 미팅이 있다는 말에 속아 몰카의 현장으로 유인당했다.

특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미팅에서는 중국 ‘4대 미녀’ 중 한사람인 리빙빙부터, 섹시스타 ‘장신위’, 청순함의 대표 ‘장신위안’까지 어마어마한 후보들의 이름이 등장했다.

이에 전현무는 진지하게 파트너를 고민하며 지켜보는 이들을 웃음바다로 이끌었다.

‘몰카 대부’ 이경규와 ‘대세 MC’ 전현무의 대 격돌은 9일(화) 오후 8시 30분, ‘몰카배틀-왕좌의 게임’에서 학인할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모델 비타 시도키나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포토]비타 시도키나, 빅토리아시크릿 화보 공개
☞ [포토]비타 시도키나, 탄탄 복근 '눈길'
☞ [포토]비타 시도키나, 명품 몸매 과시
☞ [포토]비타 시도키나, '태양을 맞으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