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 마약 혐의로 검찰 수사

  • 등록 2017-03-16 오전 8:16:29

    수정 2017-03-16 오전 8:16:29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3부는 15일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A씨의 모발과 소변 등을 채취해 정밀 검사하는 한편 A씨를 상대로 투약 여부와 동반 흡연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