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월화극 1위 굳히나… 두자리대 유일

  • 등록 2017-05-31 오전 7:20:01

    수정 2017-05-31 오전 7:20:01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월화극 정상을 고수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30일 방송한 ‘쌈, 마이웨이’는 전국 시청률 10.0%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0.7%포인트 하락했으나 동시간대 유일하게 두자리대 시청률을 지켰다.

동 시간대 방송한 MBC '파수꾼'은 중간 광고를 기점으로 6.2%, 7.3%를 기록했다. SBS '엽기적인 그녀'는 7.4%, 9.3%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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