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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아이를 낳고 몸매를 교정하기 위해 발레 스트레칭을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발레를 배우는 게 아니라 단순히 스트레칭만 했다”며 “예전에 다리가 예쁘지 않아서 여름에도 반바지를 입어 본 적이 없는데 지금은 체중은 같지만 다리가 훨씬 예뻐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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