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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블랙위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슈퍼위크가 조별미션과 라이벌미션 등으로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이었다면 블랙위크는 ‘슈퍼위크’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참가자들의 재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
‘슈스케5’ 측은 “블랙위크는 개인 기량에 초점을 맞추는 경쟁으로 라이머, 신사동 호랭이 등이 참가자들을 도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12팀이 선발된 가운데 상대평가를 통해 13팀을 추가 합격자로 발표, 총 25팀이 블랙위크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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