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김현중 기자회견에 전 여친 측 "아기와 여성 인권 유린"

  • 등록 2015-09-20 오전 9:35:44

    수정 2015-09-20 오전 9:57:48

김현중(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갓 태어난 아기와 여성의 인권을 유린한 행태다.”

김현중의 전 여친 A씨 측이 김현중 측 기자회견에 이 같이 비난했다.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는 19일 방송에서 지난 17일 김현중의 친자 확인을 위한 DNA 검사와 변호사의 기자회견으로 다시 관심이 모아진 김현중과 A씨의 공방을 조명했다.

김현중 측은 “김현중이 친자 확인하는 것이 부도덕하게 여겨지고 있다. 결혼한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친자 여부 확인을 요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A씨 측은 “의뢰인, 김현중, 아기가 한 센터를 정해서 검사를 하자고 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 이승환 '빠데이-26년' 6시간21분 공연 '역사를 썼다!'
☞ 故 김화란, 20일 11시 발인..장지는 영락공원
☞ [포토]심으뜸 - part2, 실루엣까지 섹시한 엉짱
☞ '사도' 나흘 만에 100만명..천만 돌파 가능성 확인
☞ '쿨' 김성수, 구준엽과 한솥밥…'DJ 쿨'로 클럽·페스티벌 활동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